- 읍·면 방문 홍보, 답례품목 15종 선정
[한국농수산TV 김홍범 기자] 전남 무안군(군수 김산)은 2023년 1월 시행되는 내 고향 살리는 ‘고향사랑기부제’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 협약, 읍면 방문 홍보, 답례품 선정 등 고향사랑기부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.
지난 10일 고향사랑기부제TF팀은 현경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이장단에게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설명하고 군민과 출향민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독려했다.
군은 지속적으로 이장회의, 노인의 날 행사, 동창회 등을 활용해 제도를 알리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관심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.
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액 10만원까지는 전액, 초과분은 16.5% 세액공제 해택과 함께 30%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.
답례품은 고구마, 한돈, 농산물꾸러미, 양파, 양파음료, 양배추즙, 쌀, 양파김치, 양파즙, 김, 잡곡류, 무안사랑상품권, 한우, 참(들)기름, 마늘이 선정됐으며 기부자들은 23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기부 후 답례품을 고를 수 있게 된다.
Tag
#무안군
#고향사랑기부제
#답례품
#고향사랑기부제TF팀
#고구마
#한돈
#농산물꾸러미
#양파
#양파음료
#양배추즙
#쌀
#양파김치
#양파즙
#김
#잡곡류
#무안사랑상품권
#한우
#참(들)기름
#마늘
#고향사랑e음
저작권자 © 한국농수산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